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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신고합니다. 재볼리비아 라파스 한글학교 교장 이 안호는 2004년 5월 4일부로 한글학회 누리그물 <한국어 교사가족> 으로 등록하여 회원이 되었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219.88.227.22 천사: 볼리비아의 이안호 선생님.반갑습니다.
새까만 7회 후배가 감히 2회 선배님의 신고식을 받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아무튼 이 선생님으로 인하여 한마당이 더욱더 활기차질것을 기대하며 뉴질랜드에서 한마당 선배(?)가 인사합니다. -[05/05-22:09]-
210.221.94.35 젊은오빠: 내가 가장(?) 보고 싶은 분이라고 하면.....
다른 분들이 매우 섭섭하시겠지? 아니 섭섭을 떠나 이 곳에서 제거될 수도....
아무튼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과 포근한 인상으로 때로는 연수생을, 때로는 저를 감싸 안아 주셨던....
그런 분이셨지요?
먼저 교장 선생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물론 교장의 일이 축하해야 될 일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장'이잖아!
그런데 왜! 이제 오는데?
여기까지 오는 데 6년씩이나 걸려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이제라도 오셨으니 고맙고 반갑게 맞이합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볼리비아까지 쫓아갈 뻔했잖아....(요).
아무튼 그 포근하고 다정다감한 모습 여기서도 많이 보여 주시고...
6회 연랑 선생님도 좀 끌고 나오세요... -[05/06-09:20]-
200.105.151.77 anho10: 정말 정말 기쁘네요.
알겠습니다. -[05/07-12:08]-
68.38.164.146 해바라기: 반가움에 노크도 없이 들어왔습니다만, 아직은 낯설은 방이네요.
이안호 선생님이라셨죠?
선생님,
선생님이 꾸미시는 방에 자주 들어갈 기회를 마련하시는 거지요?
선생님에 대해서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과 포근한 인상을 가지신 분' 이라 하시니 많은 격려와 보살핌 부탁할께요~옹^^
그럼 '오늘도 좋았더라' 하시는 날 되시길... -[05/08-08:47]-
200.105.151.77 anho10: 해바라기 님께서 기원해 주신대로 오늘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해바라기 님께서도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05/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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