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영릉(제8회 연수회 학습답사)에서 201호와 202호가 모였다. 왼쪽부터 김미향(과테말라), 홍이숙(중국), 김승곤(부회장), 최기호(이사), 박경옥(일본), 기숙희(케냐), 친정오빠, 배미영(스리랑카), 이미숙(미국), 이미경(탄자니아), 박우연(헝가리), 임형미(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