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은 많이 준비했는데.... 공연 차례가 맨 앞이다 보니 조금 손해 본 느낌이었지요? 왼쪽부터 유영순, 손장원, 정필정, 김경란, 나르기자, 염경이, 그리고 앞에 옆드려 있는 분은 반장 유경숙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