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제8회 연수회 장기 자랑에서 즐거운 한 때. 용왕님 러시아 김 류드밀라 선생님, 그리고 심청이 홍 이숙 선생님... 이 두 분의 딱 어울리는 배역에 모두들 즐거움이 열 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