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한글학회 사무실에서 주시경 선생님과 박은영, 이은혜 선생님. <사진: 꿈돌이, 2005. 5. 2.>


천사: 솔미샘, 은혜샘 두 분 함께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방문하셨을 때 좋으셨죠? 두 분의 활짝 웃는 모습에서 그런 느낌이 팍팍 오네요.
주시경 선생님 사진은 우리들에게 모델료(?) 받으셔야 하나봐요.ㅎㅎㅎ
다음엔 또 누가 가서 저 아래서 사진을 찍고 오실까? 궁금궁금.ㅎㅎㅎ -[2005/07/19-03:06]-

무늬만여우공주: 제가 해마다 가서 찍어올께요. ㅎㅎㅎ 근데 저 진짜 뚱뚱해보여요......실제로도 그렇게 보였을래나?ㅎㅎㅎ 저 블라우스 입을때 조심해야쥐~ -[2005/07/21-23:50]-

천사: 꼭 해마다 찍어오세요. 안 뚱뚱해 보여요... 통통해 보이지.ㅎㅎㅎㅎ
그리고 전 얼굴만 보는데... 괜히 뚱하다고 말하니까 몸매도 보게되었네...ㅎㅎㅎ -[2005/07/22-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