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은혜하옵니다', '쎄라', '소영'. 옛날 사진첩을 들추어 보면 이렇게 꼿꼿하게 서서 찍었지요? <사진제공: 전춘희(2005. 7.)> 쎄라: 소중한 우리 샘들 잘있죠?수료식 마치면 헤어져야 하니까? 꼿꼿 할 수 밖에....-[2005/09/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