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연수회, 동양화재 중앙연수원(우이동)에 있는 이 회사 설립자의 흉상 앞 강의실 복도에 모인 사람들. 왼쪽부터 백지원(브라질), 박원분(사우디아라비아), 이순영(도미니카), 한규애(몽골), 전춘희(캐나다), 조재수(북한언어 강사), 젊은오빠, 김소영(불가리아), 김인자(러시아), 정근영(영국), 홍혜련(태국)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사진제공: 전춘희(2005. 7.)>
착한아이: 앗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잇다 -[2006/07/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