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열창은 듣는것보다 보는게 더 효과적이지요?
정성어린 떡과 무소유를 기억하게 하던 남자 . 이 남자를 보고싶어 하는 분을 위한 서비스
무소유: 서 선생님! 사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서 선생님이 연수생들을 위해 애를 많이 쓰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늘 잊지않겠습니다. 사진은 많은데, 노래하는 사진이 없었습니다. 기념으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표정만 열창? 노래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6/07/30-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