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둘째날(?) 견학했던 지금도 변함없는 첨성대 앞에서 멋진 포즈를...
bonn댁: 참고로 그 날은 정말 무지 더웠습니다. -[2006/08/13-12:27]-
파리의연인: 난 여기 못 가고 울 아들 잠든 탓에 버스 안에서 에어콘 바람에 취해 머리가 팅햇었죠.. -[2006/08/13-15:48]-
착한아이: 부럽당.. -[2006/08/14-03:51]-
※사진 설명(간단히): 둘째날(?) 견학했던 지금도 변함없는 첨성대 앞에서 멋진 포즈를...
bonn댁: 참고로 그 날은 정말 무지 더웠습니다. -[2006/08/13-12:27]-
파리의연인: 난 여기 못 가고 울 아들 잠든 탓에 버스 안에서 에어콘 바람에 취해 머리가 팅햇었죠.. -[2006/08/13-15:48]-
착한아이: 부럽당.. -[2006/08/14-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