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경주에서 서울로 오던길에 휴계소에서 먹었던 맛있는 우동과 단무지...지금도 그립습니다. bonn댁: 저도요! -[2006/08/13-12:22]- 착한아이: 먹고 싶당 -[2006/08/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