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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워도 할 건 한다!


※사진 설명(간단히):


천사: 65 장의 1 년간 숨겨진(?)10회 사진들을 보며...4 년 전 그 날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입니다.대상만 바꼈을 뿐 변함이 없군요...잘 보았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아요..제목도..ㅎㅎ젊은오빠샘,약속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11 회 사진도 속속 올라올텐데...
한마당 사진실이 북적거리는게 마음의 풍성함을 안고 갑니다. -[2007/07/17-03:59]-

젊은오빠: 선생님, 제가 편집해 놓은 사진의 반 정도밖에 안 올린 것 같은데요?
내일 더 올린 다음 11회의 아름답고 다양한 사진들 많이 올릴게요.
구경 잘 하시고 재밌는 댓글도 부탁해요. -[2007/07/17-15:41]-

천사: 젊은오빠.,..실은요...이 사진을 올릴 때 우연히도 같이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넘 놀랬다는것 아닙니까...세상에..얼마나 속도가 빠르게 올라오는지...
그냥 보기만 하는 저보다 제목쓰며 올리는 샘이 더 빠르니...
우리나라가 인터넷 산업은 일등이라더니...완전 현실직시를 실시간으로 하였지요.ㅎㅎ
그래서...처음 생각에는, 보면서 동시에 댓글도 달고 싶었는데...넘 빨라서 그만 못 달았네요.

이런건 어때요? 한 면에 비슷한 종류의 사진들을 한 번에 여러장 올리는거요...
예를 들면 '머리에 꽃을 꽂은 아낙네들'부터 '쓱스러워도 할 건 한다'가 같은 북한 공연단들(?)이니 한번에 올려서 슬라이드식으로 좌악보면 보는 사람도 재미있고 시간도 절약이 될것 같아서요...
컴이 느린 나라에서는 열어보는것도 시간이 걸리길래 함 제시해 보네요.
11 회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나저나 10 회것이 아직 반도 더 남았다니...일년간 얘네들이 졸지나 않았는지..ㅎㅎ
아무튼 늦게나마 약속을 지켜주신 샘께 감사드려요. 잔소리쟁이 시어머니 천사드림.^*^ -[2007/07/17-18:41]-

젊은오빠: 네... 그 날 올릴 때 누구 그렇게 빨리 쫓아 오나 했더니 선생님이셨군요.
말씀하신 여러 장을 묶어서 올리는 방법을 찾긴 찾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오전에 틈나는 대로 찾아보고 궁리해 보았는데 당장은 힘들겠어요.
그냥 급한대로 올릴 수 있는 사진들 한 장씩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 -[2007/07/1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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