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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천사 그리고 젊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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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하하하
옆에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두 분샘 . -[2007/09/09-00:13]-
천사: 오잉? 요긴 제 사진도? 반갑네요. 맞다, 계단없이 4 층까지 걸어 올라갔던 인사동 그 상가네요.
팥빙수 먹으며 더위를 식히던 그 자리. 저 뒤에 쇼핑백들이 장난이 아니었죠?
젊은오빠의 정성에 우리들 모두 한아름 책을 받아간 즐거움도 있었네요. 근데...요즘 왜 이케 뜸하신지..다음 연수 준비하느라 경황이 없으신지...도와드리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내 마음...아마 아실줄 믿네요. 한국에 가면 많이 도와드리고픈데..
한가족 샘의 웃음은 보약이라요. 얼마나 환하고 천진무구 그 자체이신지...나이를 구분 못하네요.^&^ -[2007/09/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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