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보배,
사랑하는 별찬샘과 함박웃음샘의 공동 생일을 축하드려요.
너무나도 소중한 두 분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이렇게 멋진 인연으로 만나게 해주시서 많이 감사드려요.
오늘은 생일축하 노래 대신
'당신은 소중한 사람' 찬양을 드려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존귀하며 사랑받기 위해 합당한 두 분 샘을
아주 많이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지구촌의 존귀한 샘들...
비록 오늘이 생일은 아니지만 모두 함께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요.
오늘 하루, 바로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행복한 날, 감사한 날, 특별한 날,
그리고 함께 축하하는 그런 기쁨의 날이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가을 생일을 봄날에 축복하는 어리버리(?) 1004가...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위해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