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학교협회 행사분과위원장이신 백미애 선생님이 이끄는
나래무용단
천사
07.12. 03:56
백미애 샘, 평안하신가요? 역시 전문가가 이끄시는 무용단이라 달라보이네요. 무지개 한삼도 넘 예쁘고 허리를 저렇게 묶으니 아이들이 무용할 때 참 편할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보기좋고 이런 모든것이 준비되는 캐나다 상황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희망을 가져야겠죠? 언제고 이렇게 좋은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샘...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