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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당에 놀러 오세요





반갑습니다.
[국외교원 사진마당]에 지난 10월에 연 연수회/초청교육 관련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4장만 올려 놓았는데 틈나는 대로 시나브로 올려 놓겠습니다.
구경하시고 나머지 사진들은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 주세요.
참고로 모두 100장이 넘습니다.

그럼...

젊은오빠가








천사 (2009-11-19 22:17:35)
젊은오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요...지난번처럼 10장씩 한 번에 못 올리나요? 저희동네 컴은 한국에서 보면 구 시대 모뎀처럼 완전 느림보라 열리기 기다리다 잠들기 일쑤거든요. 그래서요...100장 넘는 것을 저렇게 두 장씩 올려주시면 50번을 넘게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소리인데...거의 환상이겠죠? 기다리다 50번 잠들고 깨났다고 생각하심 되네요.ㅋㅋ그리고 번거롭겠지만 가능하다면 이곳에 오신 분들 사진부터 올려주심 더 좋을텐데...이궁...이건 욕심에 해당하네요. 취소!!!땅땅땅ㅎㅎㅎ
건강 조심하시고요...한글 종사자 모두에게 따스한 봄 내음을 선물합니다. 후우~~~^^







로체스터 (2009-11-19 23:12:31)
젊은 오빠!
단체 사진이..., 이 잉~? 영국 신사, 길성샌님 잘 안보이네유? ㅋㅋ
다시 찾아봐야지..., 워메..! 큰 실수.??? 온 선배님들...볼쌍혀라. ㅋ







가나다 (2009-11-19 23:48:44)
한데..... 뒤에 잔뜩 붙어 있는 이름표는 뭐예요?







가나다 (2009-11-19 23:59:27)
로체스터 언니는 찾았다~~~ 젊은오빠님도 보인다~~~

게으른 생각님은 어디 있나~~ 산높이님은 어디있나~~~

못 찾겠다~~ 꾀.......꼬........리......... *_________________*







게으른생각 (2009-11-20 06:33:15)
젊은 오빠 선생님, 떠나던 날 우리 선생님들이 접어 보낸 편지책에 저도 주절주절 여러 소리를 적었는데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젊은 오빠를 통해서 봉사와 희생은 이를 통하여 자기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라는 배움을 얻었다고 적은 것은 기억합니다. 국외 교원 연수생의 오랜 교류는 젊은 오빠님의 스스로 무너짐을 통해서 세워진 것이라 믿습니다. 젊은 오빠님께는 '사랑한다'는 이런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의 앞에서 보여주는 작은 몸짓으로도, 간혹 베풀어주는 작은 친절로도, 사소한 제의에 보이는 진지한 동감을 통하여 잘 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게으른생각 (2009-11-20 07:12:39)
저는 찾았습니다. 개강식 사진은 오른쪽 뒤에서 보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으로, 원장님 강의 사진에는 고개숙인 뒷모습으로. ㅎㅎ







가나다 (2009-11-20 22:12:06)
어느 누군가 애성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힘을 불어 넣어 준답니다.

게으른 생각 선생님의 깊은 뜻..... 알겠사옵니다....

한데.... 여전히 못 찾겠다... 꾀꼬리...꾀꼴꾀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댁 (2009-11-22 04:45:10)
저도 못 찾겠다 꾀꼬리...입니다. 눈이 나빠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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