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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증정


감사한 우리의 마음을 모아담은 감사패 전달식









천사

09.19. 04:15
작은 정성을 모아 큰 마음을 전달했답니다. 넘넘 고마운 울 한글학회 국외교원 연수...
어찌 저 감사패 하나로 우리의 마음이 모두 전달될까요...
작지만 울 샘들의 마음의 흔적을 남겨보았네요.^^
아니...그나저나 울 유운상 국장님, 우째 저 감사패를 받으시는 모습이 어정쩡 하시다요.ㅋㅋ
사진이 잘못 나왔남?ㅎㅎ아하, 제가 잘못 드렸군요?^^ 그 감사패, 늘 보고계시죠? ^*^
멋지게 노래하시던 모습도, 늘 그 자리를 지키시며 저희들을 반기던 모습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애고...별찬 샘과 독일 본댁인 윤 선영 샘이 이 시간에 빗속을 뚫고 막 뛰어오셨는데...사진에 안계셔서 서운하네요. 흠...










로체스터

03.28. 02:20
마침...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만나러...나갔다가, 때마침 한글학회에 전화했더니,
연수회에 동창회가 있다고 하여..함께 하게되었나이다. 만나서 기뻤고, 함께 나눈 감사패
선물 준비에도 함께 하여..., 기분도 좋았고, 14회 후배샘들을 만나서..자랑스러웠고..!










천사

03.12. 05:08
로체스터 교장샘...샘으로부터 3명 더 지나 검정 옷 입으신 분이 영국의 수선화 이정순 샘입니다. 만났었고 이야기도 했고 포옹도 했었습니다.ㅎㅎ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하시죠?^^










로체스터

03.13. 02:34
천사샘! 이제...얼굴이 생각나유. ㅋ 하여간에....여차하면 째깍이야.(표현 맞나???)
고맙소. 근데 수선화 (이정순 ) 교장샘도 나를 기억할까???? 반갑지만 서먹하니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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