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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천사 (2011-01-02 04:59:31)
이길성 샘. 고맙습니다. 주신 새해 소망, 모두 이루어지기를 저도 동참합니다.
종종 오셔서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도록 새해에 빌면...
꼭 이루어지겠죠?*^^*
샘은 새해 뿐 아니라 일년 내내 기쁨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름나라 1004드림.^^







별찬 (2011-01-02 15:37:05)
지끈지끈했던 머리... 게으른 생각님 연하장으로 눈처럼 포근하게 안정을 되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성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천사선배님 말씀처럼 울 선생님들 한마당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누고 또 한국에서도 뵐 수 있는 날 고대하겠습니다. '한국어교육 한마당' 너무 좋습니다.^*^







코스모스 (2011-01-02 17:40:52)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연하장이네요. 요즘은 카드나 연하장 보내는 풍습(?)이 사라져서 좀 섭섭했는데 참 반갑습니다. 두바이는 연말에 유럽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는데 선생님은 어디 휴가라도 다녀오셨는지요? 유럽은 눈이 많이 와서 고생한다는 뉴스는 보았는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새해에는 전 세계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원래 제 나라 기후대로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하게 되네요. 이상 기온 싫어요~







코스모스 (2011-01-02 17:45:28)
천사샘, 별찬샘,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전 항상 그렇듯이 널널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신 선생님들과는 과가 다른 부류의 저인지라 소박(?)하게 가정을 지키며 살고 있지요.^^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이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해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뿌니 (2011-01-05 16:29:50)
새해를 한국에서 보내고 막 입싱했습니다. 한국에서 원없이 눈을 보고 왔어요. 4년만에 겨울을 느낀 느낌 너어~~~무 좋았어요. 한글학회도 들러 인사도 드리고 다들 여전하시더라구요.

울 한마당 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바쁘게 그리고 보람된 일들이 많기를 기원드립니다.
한미경샘, 두바이는 어떠신가요? 널널하게(?) 사시는 샘이 무지 부러운 접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쎄라 (2011-01-06 05:10:18)
이길성 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천사샘, 별찬샘 ,코스모스 샘,이뿌니 샘 모두 반가워요 .
샘들 모두 건강하고 새힘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저는 연말에 몸살로 끙끙거리며 지냈고요 .
이젠 열심히 꿈나무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
샘들 모두 행복하세요 .







코스모스 (2011-01-07 15:22:05)
미라샘~ 정말 반가워요. 선생님은 계속 바쁜가보죠? 여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살 만 하네요. (17~24도) 싱가폴도 요즘 날씨 좋다면서요? 여긴 싱가폴이랑 여러 면에서 비슷해요. 물론 거기 환경이 훨씬 낫지만 여기가 한 가지 좋은 게 있다면 그래도 주변에 2~3시간 안에 가 볼 만한 다른 도시가 있다는 거죠. 나처럼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한테는 그나마 위안입니다.
쎄라샘, 반갑습니다. 여기서라도 이렇게 인사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올 여름에 한국에서 꼭 한 번 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 (2011-01-09 05:29:03)
별찬샘, 고국에서 맞는 새해...저도 언젠가 있겠죠?^^논문도 끝났으니 좀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며 한마당에 글을...흠...기둘립니다.^*^
코스모스샘, 거리강아지(?^^)가 제 철을 맞았나요?ㅎㅎ 샘, 여행도 좋고 널널하게 사는 삶도 좋지만... 한글학교 봉사는요? 설마 아직 안 하고 계신다는 말씀은 않으시겠죠? 함 메일 주십시오. 긴히 드릴 말씀이...*^^*
이뿌니 미라샘. 바쁜가운데 한국에서 신나는 겨울도 맞이하고...부럽네요. 종종 오셔서 샘네 학교 소식도 전해주세요. 한국에 다녀온 소식도 올려주시고요...한글학회도 다녀가셨다니 더 궁금하네요. 저도 겨울에 고국에 가고파요~~~^^
쎄라샘. 지금 몸살은 다 나으셨나요? 이궁...고생했겠네요. 올해는 아프지 마시고요..다음 겨울에는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12월 1월 겨울이 아닌 정말 환상인 요즘 여름...넘 좋거든요? 강남제비가 되어보실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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