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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한복 어디 갔나요?
Please tell Richard that he needs more eagerness to master Korean language!





















친절한옵서버 (2012-02-25 10:14:26)
1004님,
한복 지급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기 엉켰다가 나중에 무슨 소리 들으려고요!
옆에 있는 Richard한테 물어 보세요.

단, 이 방에 자주 들어오는 조건을 꼭 달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말고...................







천사 (2012-02-25 13:53:32)
아이고...울 친절한 옵서버샘...우짠대요...우웅ㅇㅇㅇ
저 영상 울메나 챙피한데요...정말 시간이 없어서 둘 다 질문지만 들고 디카 일반 카메라로 찍은거랍니다.
약 10분씩 3번 찍었는데...나중에 보니 세 번 모두 대답이 달랐어요.ㅎㅎㅎ그런데 둘 다 더이상 찍을 시간이 없어서 그만 찍고 영상을 보내달라는 시간이 되어 보내드렸답니다. 나중에 보고 리차드 목사님이랑 저랑 웃었어요. 저렇게 헤멨구나 싶어서요. ㅋㅋ 겨울이라 감기도 걸려 목소리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옵서버샘...저 영상을 어떻게 유투브로 만드셨죠? 참 신기하네요. 원래 올려졌었던 자리는 유투브가 아닌것 같은데...하여간 샘 때문에 모두 들통이 나네요. 어디서 저런 자료들을 저렇게 잘 찾아내는지 모르겠네요.ㅋㅋ하이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울 옵서버샘 땜에 다 들통이 나네요.ㅎㅎ

그래요...한복 신청 지원 조건을 한마당에 자주 오라고 하면 좋겠네요.
그 조건이면 금방 신청이 끝날까요? 이미 러시아 어느 샘은 꼭 달라고 저에게 메일로 신청을 하셨는데...아쉽죠? 그런 샘은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정말 한마당에 오실 수 있는 조건, 정말 귀한건데...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해 봅니다.
울 샘들...저 영상 보시고 흉보지 말아주세요. 담에 찍으면 정말 잘 할것 같은데...ㅎㅎㅎ

아, 저렇게 저처럼 한글학교 소개 영상을 하시고픈 샘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nzkojungmi@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







친절한옵서버 (2012-02-28 00:58:33)
예쁘기만 하구만.........







천사 (2012-02-28 06:17:16)
하이고...걍 고맙네요. 이쁘게 보아주셔서...^*^
그나저나 아무리 들어도 감기걸린 저 코 맹맹이 소리는 맘에 안드네요.ㅜㅜ







안개꽃 (2012-03-04 13:04:24)
한복, 입이 열개라고 할말 이 없는 나........그래도 너무너무 받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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