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24시 진행자 이상호 아나운서가 휴가 중이라서
얼떨결에 태의경 아나운서와 연결돼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체육학 전공이라던데, 왠지 건강미가 넘칩니다.
Vitality라는 낱말이 떠올랐습니다.
불혹을 넘겼다는데 목소리는 그야말로 꾀꼬리군요.
태 아나운서의 지속적인 건강과 건승을 기원해 봅니다.
천사 (2012-02-28 06:24:28)
꾀꼬리 목소리도 샘 뉴스도 듣고 싶은데...어찌된 일인지 이 소리가 어느땐 들렸다 어느땐 안들렸다 헤매고 살아가네요. 아들들이 곧 오니 그 때 함 대대적인 정리를 해보렵니다.
새 컴으로도 이렇게 헤매고 살아가는 영원한 컴 초보 선배, 진짜 걱정되죠?ㅎㅎㅎ
친절한옵서버 (2012-02-28 22:14:02)
음향(사운드)쪽 설정에 문제가 있는 듯한데요......
거 참...............................
안개꽃 (2012-03-04 13:13:24)
한국어 능력시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