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 드려요...^.^
김 한빛나리 선생님~
나중에 한국에 가면 꼭 찾아 뵐께요..
천사 선생님!
어제 메일을 먼저 보낸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입니다.
신청 내용은 보낸 메일과 동일 하구요.
고맙습니다.








천사 (2012-03-27 18:05:04)
두리안 김정숙 샘. 세 번째로 접수되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내주신 메일에 받는 분 전화번호가 없었습니다. 이 글 아래에 연락처만 다시 적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혹시 다른 샘들이 오해를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두리안 김정숙 샘이 저에게 메일로 접수를 하셨지만, 제가 여기에 흔적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다시 이곳에 글을 남긴것이라 접수가 가능하였음을 알립니다. 오해 없으시죠? ^^







두리안 (2012-03-28 18:05:47)
죄송합니다. 제가 중요한 것을 깜박했네요.
집) 032 462 8665
손전화)010 6643 8665
감사합니다.







천사 (2012-03-29 03:51:14)
두리안 샘.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답글을 주셨네요. 올해는 국제전화 요금이 덜 나오게 생겼습니다.ㅎㅎ







천사 (2012-04-01 04:18:52)
아래와 같이 정정하였습니다. 이제 되셨죠? 한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12회 두리안 김정숙
2. 말레이시아 (K.L)
3.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4. 9,11,13, 15 : 남자 한복 1벌 씩
9,11,13 : 여자 한복 1벌 씩
15 : 여자 한복 3벌
5. 남녀 모두 다른 한복
6. 남녀 모두 여름옷
7.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3동 844ㅡ125 포스트 산호 마을 102동 1202호(405ㅡ860)
홍종순 선생님. 집) 032 462 8665 손전화)010 6643 8665







천사 (2012-04-01 04:32:36)
학교 이사를 잘 하셨다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셋방살이 주말 한글학교...넘넘 힘드시죠...
저희도 17년 역사에 7번 옮겼습니다. 저처럼 많이 울었을까요...
하루하루가 살얼음처럼 지나기에 샘의 입장 잘 압니다.
월요일 전화는 완전 긴장을 하고 받네요. 혹시 학교에서 컴플레인 전화일까봐요.ㅎㅎ
언제고 샘네 학교도 안정된 그런 날이 오겠지요. 지금처럼 맘좋은 학교 교장을 만나 편하게 사용하시면 더 좋겠고요. 우리 주말 한글학교 샘들의 공통된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되며...힘내십시오. 우리들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꿈나무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어 우리말을 유창하게 되는날, 울 한글학교 이야기하면 그것으로 기쁨이 되지 않을까요?^^ 그 날을 위하여 아자아자 아자자!!







두리안 (2012-04-01 17:04:12)
네예~ 천사님!
선생님 글을 읽고 많은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희 말레이시아에도 언젠가는 멋진 한국인학교가 세워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신청 내용을 수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