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전용이냐? 국한문 혼용이냐? 를 TV 에서 토론하는 것을 보면 한자 혼용을 주장하는 분들의 이론은 한자는 애초 우리가 만들었고 또 역사를 통하여 오래동안 써 왔으니 우리글자 라고 한다.
이는 사실로 우리가 말을 하거나 글을 쓰려면 사실 한자를 빼 놓고는 그 말이나 글이 성립이 되지 않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우리 순수한 말들을 죽이고 한문 문자 용어만을 써 왔고 또 원시한글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죽였기 때문이지 한자가 우리 글자는 아니라는 이론을 전개 하려한다.
(여기서 원시한글이란 세종도 세종실록이나 훈민정음 서문에서 누차 밝히고 있드시 '옛 글자를 모방하여(字放古篆) ' 란 말이 수없이 나오고 또 최만리 상소문을 보면 이 문제가 누차 거론된다.따라서 필자는 원시한글 이란 신지녹도문자를 이어받은 기림토(加臨土)의 존재를 확신한다.)
* 아래 글은 필자가 강의 때나 운영하고 있는 카페등에서 '한자는 우리 글자가 아니고 중국글자 라' 라고 주장하자 애초 한자는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 글자 라고 반박하는 학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정리한 글을 올리는 것이다.
' 한자를 처음에는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 글자다?'
그건 사실이다. 그거나 그때 필자는 이렇게 반박했다.
' 미국 자동차 박람회에 가서 ' 달구지는 우리가 처음 만들었으니 자동차의 원조가 우리다'
하는것과 마찬가지 라구...
즉 우리가 처음에는 만들었으나 연구 연구 발전 시키어 그들의 언어와 맞춘것은 중국인인데 이제와서 우리 글자라고 우기는것은 위 달구지 이야기 같다고...
그러나 그래도 한자가 우리 글자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많아 할수없이 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 서문까지 인용한것이다.
즉 세종은 한자가 우리글자이고 따라서 우리 말과 맞아떨어진다면 뭘하러 다시 훈민정음을 만들 필요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 훈민정음 서문의 글자중에 中國을 문제로 삼는것이다.
즉 세종당시에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을수 없으니 國中을 잘못 표기한것 아니냐구...
이건 참으로 논리적인 토론이라 필자는 이 國中이라고 한분들 한테 오히려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쓴다.
왜냐하면 진정한 학문의 성립이란 퇴계와 고봉이 그랬드시 엄청난 토론과 이의에 의하여 완성 되기 때문이다.
우선 세종이 쓰신 훈민정음 서문을 보며 中國이 말이 되는지 國中 이 말이 되는지 좀 해석해 보자.
우선 원문
' 國之語音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易習使於日用矣”
* 이를 中國으로 본 해석
國之語音異乎中國
나라의 말과 소리가 中國과 달라
與文字不相流通故
문자와 더불어 서로 통하지 않으매
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우매한 백성이 말하고자 하나 종래는 그 뜻을 얻지 못하는자가 많으므로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易習使於日用矣”
내 이를 민망히 여겨 새로 28자를 지어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익히어 일용케 함이라.
이렇게 中國으로 해석하면 문장에 무리가 없다 그러나
* 이를 國中 이라 한다면
國之語音異乎 國中
나라의 말과 소리가 나라 가운데에서도 달라
이 해석대로 라면 지금도 그렇지만 세종당시에는 더욱더 방언이 심해서 지방마다 말소리가 다르다는 말이고 당연히 그랬을것이다.
즉 예를 들면 祖父母를 지방에 따라 '할배, 할매' 라고 하기도 하고 ' 할아버지, 할머니' 라고도하며 女를 가지고 '가시내' 라고 하는가 하면 '계집' 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다음 글귀와 말이 연결이 되질 않는다.
與文字不相流通故
문자와 더불어 서로 통하지 않으매
여기서 문자란 물론 기존 한자다. 즉 祖父라는 문자는 '할배'나 '할아버지'라는 말과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인가?
그렇다면 만약 한글로 적었다면 어찌 될까?
이것을 새로 만든 훈민정음으로 적었을때는 '할아버지' 라고 말하는 지방에선 '할배' 가 뭔지 모르며 '할배' 라고 말하는 지방에선 '할아버지' 가 원지 모르게 된다.
즉 우리 말과 문자가 서로 맞지 않아 새로 만들었다는 훈민정음이 지방마다 서로 달라서 말과 문자가 맞지를 않게 된다.
그러니까 만약 國中이라고 말한다면 이는 완전 반대가 되는 말이고 따라서 아래 글들과도 완전 딴소리가 아니라 그 반대 소리가 된다.
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우매한 백성이 말하고자 하나 종래는 그 뜻을 얻지 못하는자가 많으므로
만약 國中 이라고 해석한다면 祖父가 할배였건 할아버지 였건 그 뜻은 어느 지방이건 이해 할수가 있다. 그러나 먼저 말한대로 한글로 할배 라고 썻다면 할아버지 라고 하는 지방에서는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며 할아버지 라고 썻다면 할배라고 하는 지방에서는 이해를 못하여 차라리 祖父 라고 쓴것만도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세종의 '나라의 말과 글자가 중국과 달라 문자와 맞지 않는다' 는 國之語音異乎 中國 與文字不相流通故 은 그런것이 아니다.
문자 체계가 우리 말과 다르다는 말 이므로 國中이 아니라 中國 이어야 한다.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易習使於日用矣”
내 이를 민망히 여겨 새로 28자를 지어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익히어 일용케 함이라.
이상으로 볼때 훈민정음 서문 中國을 國中으로 해석 하는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그렇다면 세종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中國 소리가 왜 나왔을까?
먼저 말했드시 중국은 현재 중화민국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그 국호야 어떻건 中國 이라고 불리워 졌다.
중국인들은 자기네 나라가 세계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기네 변방의 나라를 다음과 같이 무시해 불렀던것이다.
東夷 - 물론 우리 한민족 이다. 지금 우리 민족학을 논하는 학자들은 이 夷자가 弓에 大가 가해진 글자로 큰활을 가진 사람들의 뜻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예로부터 활을 잘쏘는 민족이라고 중국인이 붙여준 이름에 감지덕지 하고 있고 더구나 아래 西戎이나 南蠻 北狄에 비해 벌러지나 오랑케가 아닌 좋은 이름이라고 자위하지만 어쨋건 세계의 중심이 아닌 변두리에 사는 오랑케 라는 뜻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우리조차 東夷族 이라고 뽑낸다는것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
西戎 - 서쪽에 사는 뙤놈 이라는 뜻이고
南蠻 - 남쪽에 하는 벌래같은 랭케 이고
北狄 - 북쪽에 사는 도적같은 오랑케
이상 중국은 華夏족인 자신들만이 세계의 중심에 살고 있고 그래서 중국 이라는 말은 세종보다 더 올라가서 단군때 부터 있었던 이야기이다.
그 증거로 다음글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증거 중 (단기고사와 단군세기 기록으로본 증거 )
(역시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58쪽 - 59쪽에 있는 글을 그대로 올린다.)
* 단기고사의 기록
천제께서 유위자에게 물어가로대
' 우리 후손들의 성쇠의 기간이 과연 어떻겠습니까?'
대답하여 가로되
'...중략 ... 그때를 당하여 기하(基下)의 후손은 혹은 북방의 터를 보전하고 혹은 동방으로 천도를 하며 혹은 남방에 건국하리니 큰 나라는 수 천리요 작은 나라는 수백리 인데 후속들은 서로 침략이나 하다보니 문화가 차츰 쇠퇴하여 조국의 문자는 돌아보지 않고 모화(慕華)사상이 날로 높아져서 그 천년 뒤에는 모화 하는 미친 선비들이 나라에 가득하여 우리의 문자를 폐지하고 한문만을 전용하여 나라이름이나 왕의 칭호나 벼슬이름이나 지방의 이름 그리고 사람의 이름이나 물건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화식으로 하여 마침내 자손은 그 조상을 잃을 것이오니 장래를 생각하면 참으로 통한 스럽나이다. 엎드려 비오니 기하께서는 깊고 멀리 생각하시어 후일을 예비하소서.'
천제께서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은 참으로 천고의 신인(神人)이십니다. 능히 반만년 뒤의 일을 추측 하시다니요.'
그러시고 하명을 하셔서 사방 국경에 제왕의 명호를 본국의 문자로 비석에 새겨 국문을 영원히 보전케 하시니라.-
(帝問於有爲子曰吾之雲孫盛衰之期果如何曰.....中略.... 當其時基下之後孫或保基北方或遷都東方或建國南方大邦數千里小邦數百里後屬疏遠相尋以干戈文化漸退不顧祖國文字慕華思想日漸高廣後其千年則慕華狂儒遍滿國中全廢吾國文字專用漢文至於國名王號官名地名人名物名相同於中華終至於子孫失其祖先想見將來眞所痛恨也伏乞基下深思遠慮豫備後事帝曰先生眞千古神人能推測半萬年後事乃下詔立石碑於四方國境刻帝王名號刻以本國文字曰永遠保全國文 - 檀奇古事)
* 단군세기 기록
12세 단군 아한 재위52년
무자이년(BC 1833) 여름 4월 외뿔가진 짐승이 송화강 북쪽에 나타나다. 가을 8월 천제께서 나라안을 순시하시고 요하의 좌측에 이르러셔서 관경을 순수하신 비를 돌에 새겨서 세우게 했는데 여기에 역대 제왕의 명호를 새겨서 전하게 했다. 그런데 이것이 금석문의 가장 오래된 것이다.
(十二世檀君阿漢 在位五十二年 丁亥元年
戊子二年夏四月一角獸見於松花江北邊秋八月帝巡國中至遼河之左立巡狩管境碑刻歷代帝王名號而傳之是金石之最也 - 檀君世記)
이 기록은 12세 단군 아한때 기록으로 1883년 이야기 이다.
그리고 위글 단기고사 에서 全廢吾國文字專用漢文 즉 우리의 문자를 페지하고 한문만을 전용 한다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오 원시한글 이야기가 나온다.
또 중국의 표현은 中華로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의 이름은 중화인민공화국 이다.
이 중화 인민공화국을 우리는 지금 그냥 중국 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위 세종대왕 서문에서 中國을 그때는 중국이 없었으니 國中 이라 해야 한다는 이론이 과연 타당한 이론이라 할것인가?
* 교착어인 우리말과 한문은 그 토씨나 어순에도 맞지 않는다.
글자란 그 민족의 말과 맞아야 그나라 글자다.
즉 그나라 말과 맞지않는 글자는 그나라 글자가 아니라 외부에서 수입된 글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교착어인 우리말과 한문과는 그 토씨나 어순등이 전연 맞지를 않는다.
교착언어란 우리말로 보면 주어나 목적어 동사 다음에 '은, 는, 이, 가' 등이 붙는 언어를 의미한다.
이 교착어는 현재 우리말은 물론 수메르어나 일본어 등 '우랄 알타이 언어'의 공통된 현상인데 중국어나 인도어, 영어는 교착어가 아니다.
한문으로 예를 든다
우리말로 '나는 학교에 간다.' 를 한문으로 쓰자면 '我去學敎'가 된다. 즉
我 - 나
去 - 간다
學敎 - 학교 가 된다.
이것을 한문 어순대로 하면 ' 나. 간다. 학교' 이다.
더 예를 들면 최치원의 천부경 81자 중에 析三極
析 - 쪼개다
三 - 셋
極 - 極
이것을 한문 어순으로 하면 ' 쪼개다. 삼극' 인데 우리말로 하면 '三極으로 쪼개다' 이다.
더 예를 든다.
명심보감 첫머리 子曰爲善者
子 - 공자님
曰 - 말씀
爲 - 하다.
善 - 착하다.
이것을 한문 어순대로 하면 ' 공자. 말씀. 착하다' 이다. 그러나 우리말로 하라면 ' 공자님 가라사대 착한일을 하는 넘은...' 이다.
이와 같이 한자로 만든 한문에는 우리말과 그 어순도 맞지 않지만 그 토씨인 '은, 는, 이, 가' 등 도 없다. 그러므로 한문을 우리가 이해 하려면 일단 번역 해야 한다. 이 번역 해야만 알수 있는 문자가 과연 우리 문자 인가?
그러나 중국인들은 이 한문표기가 자기네 말과 어순이 일치하고 있으므로 새겨서 듣고 말고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인도어나 영어도 교착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번역하고 새겨 들어야 하지만 그들에게는 번역은 물론 자기네 어순과도 맞는다.
한가지 예를 더 든다
중국인이 숫자를 쓰려면 一二三四 ...라고 쓰고 이것을 읽으려면 그대로 니 얼 샨 스 ... 라고 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가 一二三四 ... 쓰고 읽으려면 처음에는
一 - 한일
二 - 두이
三 - 석삼
四 - 넉사
.
.
.
결국 一二三四...를 우리말 '하나 둘 셋 넷...' 으로 번역한 다음에야 이해가 간다.
이렇게 어순과 토씨와 번역을 해서 이해 해야 하는 한자가 우리 글자라고 주장 하는것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이야기 이고 세종대왕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그렇다면 왜 한자가 우리글자라는 말이 생겼는가?
필자는 애초 인류의 최초의 문자는 신지녹도 문자라고 했다.
이 신지녹도문자는 원시한글인 가림토의 어머니도 되지만 한편 초기 한자인 金文의 어머니도 되는데 가림토는 일본에 건거가 신대문자가 되었는가 하면 슈메르등 인도지방으로 퍼져나가 인도의 부라미 문자가 되었고 한편 금문은 은허 갑골문을 지나 소전 대전을 거처 현재의 한자로 발전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세종전 까지는 우리 글자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한자에 매달려 와서 한자가 우리 글자처럼 친숙해 졌을까?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이는 우선 말과 글자가 몇개 되지 않던 옛날에는 그림 글자이며 뜻글인 금문이나 은허갑골문등이 모음등 조합이 혼동 되어 뜻글도 못되고 소리글도 못되는 가림토 보다는 이해 하기가 더 쉬웠다고 볼수 있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더 한 이유는
고조선이 망하고 중화족이 강한 나라가 되자 모화 사상이 너무 강했던 미천 선비들때문...
그리고 이 미친 선비들의 문자를 통한 정보의 독점욕 때문, 즉 현재 우리 정치 언론계나 학자들 처럼 영어를 쓰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 유식한체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한자를 너무 오랫동안 대하다 보니 한자가 우리 글자처럼 친숙해진것도 사실이지만 위에서 말했드시 한자의 시초는 우리가 만들었다 하더라도 우리가 연구 발전시킨 글자가 아니기에 위에서 말했드시 우리 말과 맞지를 않으니 우리 글자가 아니다.
따라서 한자가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글자라고 주장 하고 여기에서 비슷한 한자음과 우리말을 연구하는 모 언어 연구소의 이론들은 마치 미국 자동차 박람회에 가서 ' 달구지는 우리가 먼저 만들었으니 자동차의 원조도 우리다' 하는 말과 같다.
좀더 자세한 이론은 http://cafe.daum.net/chunbuinnet
환터흼: 신지녹도문자, 가림다 한글, 우서, 이두 우리 글자이니 오늘날 우리가 널리 써야 한다 그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자가 2000,1500,500년경에 우리 민족이 주로 써왔던 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늘날 우리가 써야 할 글자는 아니다. 2000,1500,500년경 한글이 아닌 한자를 써야 시대에 맞게 산다고 주장했다면 오늘날은 참환한 한글을 써야 한다
한자는 황하강 이북 지역에서 발전 씨켜왔지 양쯔강 이남에서 발전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한하늘이 맺어준 참한핏줄 참한오누이는 참한어버이님(참한하느님)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한자는 환한 한겨레 글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가는 이 시대에 한자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참환한 한글은 영어 나 불어 독어 보다 더 뛰어난 글입니다. 이러한 한글을 발전 시키는데 참환한 한흼을 모아야 되지 언제까지 한자가 우리 글자냐 아니냐 다투고 싶지 않습니다.
참환한 한우리모든님의 참이 곧 참환한 한우리모든님의 참입니다. 우리님 제가 말한 참환한 참이 곧 참환한 참이다를 부정 할 수 있습니까
참인 만큼은 곧 참인 만큼입니다.
-[2004/09/19-16:13]-
우리: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언제 제가 신지녹도문자, 가림다 한글, 우서, 이두 를 써야 한다고 했으며 누가 한자를 쓰자고 했는지? 그리고 그 이하 님의 글은 그 핵심이 모호하고 그 용어가 매우 생소한데 도대체 우리 옛 조상이 쓰던 용어 인지 아니면 지금 우리나라 어디에 그런 용어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것도 아니면 님의 창작인지? 만약 우리 조상이 쓰던 용어라면 그 출처나 이유를 밝혀야 됩니다. -[2004/09/20-12:01]-
친구들: 말이 너무 길군요 -ㅇ- 저도 깁니다 보시요!!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