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호랑이, 다물의 어원 (백인은 왜 아직 사람이 아닌가?)
* 아래 1494번 꼬리글 복덩이 님의 예리한 질문
1. 백인이 왜 호랑이족의 후손인가?
2. 그래도 선진국인인 미국인이 왜 사람이 아닌가?
라는 질문 이었다. 이것을 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길게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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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의 어원
2) 호랑이의 어원
3) 백인이 왜 호랑이 족의 후예인가?
4) 왜 백인은 아직 사람이 아닌가?
5) 고구려의 혼 다물의 뜻
6) 사람이 되지못한 백인들이 한짖
7) 홍익인간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한일
8) 지금 비 인간이 하는짖
9) 서양이 선진국 이라는 이들을 위하여
1) 고양이의 어원
호랑이의 어원을 말하려면 그 반대인 고양이의 어원부터 말하는게 순서
우리 민족의 삶신할머니 곰 의 원 발음은 감, 검, 굼, 곰 의 복합음 이고 이것을 ㄱ 밑에 아래아점 찍고 ㅁ 을 하면 한 단어로 표현할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말이 분류되면서 위 네글자에는 각자 다른뜻이 붙게 됬는데 '감' 은 '신랑감', '장군감' 등 근본, 즉 토대를 말하는 땅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지신(地神)이 되고 다음 '검' 은 주로 색갈을 말하지만 먼저 감과 같은말 이므로 검둥이 감둥이가 같은 말이라 했다.
다음 '굼' 은 '구무' (여자, 여음)즉 구멍의 뿌리말이고 '곰' 은 위 '구무' 와 같은 뜻이므로 '곰파다'(구멍을 파다) 등에 쓰여진다고 했으나 한편 이 곰은 ' 고무작 거리다' ( 꼬무작), '고마'( 꼬마), 곰방대 대 등에 쓰여지듯이 '작은것'을 말한다고 했으므로 웅녀는 검고 작은 여자 였으리라는 것을 유추해 내어 그는 중국인들이 말하는 남만인(南蠻人) 이라고 한것이고 우리의 피속에도 그 유전자가 흐른다고 했다.
고양이의 어원은 '곰앙이' 이니 곰앙이 > 고망이 > 고양이 가 된다.
여기서 '곰'은 은 위 작다 는 뜻이고 '앙이'는 우리가 송판 같은것을 볼때에 나무가지가 밖혀 만들어진 무뉘인 '옹이' , '왱이' 등 이다.
즉 일정 공간에 무엇인가 뭉처 만들어 진것이 앙이, 옹이, 왱이 이고 작은것이 뭉처진것을 '곰앙이 > 꼬맹이 가 된다.
그러므로 고양이의 어원은 곰앙이가 된다는 것이다.
2) 호랑이 의 어원
호랑이는 고양이의 반대이다.
이 호랑이의 어원은 한앙이 였고 이 한앙이가 할앙이 하랑이 > 호랑이가 된다.
여기서 ' 한'은 우리 한민족으이 '한' 으로 크다, 하얏다, 밝다, 많다등 무려 20 여개의 긍정적인 뜻이 있다.
다음 '앙이' 는 위 고양이와 같고...
그러니까 한앙이 > 할앙이 > 호랑이 가 된다. 여기서 한앙이가 할앙이가 되는것은 우리의 조부는 원래 '한아버지' > 할아버지 가 되는것과 같다.
한편 호랑이의 다른 우리 말은 '웜' 이다.
이는 호랑이 울음소리가 위엉, 위엄, 하고 들려서 그랬는지 모르나 이 웜은 후에 '범' 으로 변했고 이를 한자로 쓰면 호(虎)가 된다.
이 할앙이와 호가 뒤범벅이 되어 '호랑이' 란 말이 생겨났다.
여기서 곰족은 검으잡잡 하고 작은 남만인들 이라 했는데 그 반대로 크고 힌 종족이 바로 호랑이 족 백인들이다.
3) 백인이 왜 호랑이 족의 후예인가?
환웅께서 내려오신 고조선의 개국지에는 이미 토착민인 곰족과 호랑이 족이 뒤엉켜 살던 땅이라 했었다.
그러나 곰족은 사람 만드는 의식에서 참고 참아 환웅족과 피를 섞고 동화하여 우리 종족을 만들어 냈으나 성질이 급하여 여기에 동화하지 못한 호랑이 족은 자연 밀려날수 밖에...
그들은 추은 북쪽으로 밀려나 현재 백계 러시안이 되었고 일부는 습하고 냉한 유렵쪽 스칸디나비아 반도 노르웨이, 까지 밀려나 해적 무리인 바이킹의 선조도 되었는가 하면 영국쪽을 통하여 미국쪽으로도 갔다.
또 스페인, 폴투칼, 독일, 프랑스 부근까지 퍼지며 변종이 되어 살았다.
4) 백인은 왜 아직 사람이 아닌가?
사람은 사람의 탈을 썻다고 다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되기전 곰족도 사람의 탈은 썻었으나 아직 사람이 아닌 짐승 이었다.
그래서 환웅게선는 ' 너히가 동굴에 들어가 마늘과 쑥을먹으며 사람이 된다면...' 한것이다.
즉 짐승같던 사람이 쑥과 마늘을 먹는다고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다. 동굴속에서 좌선을 하면서 천지인이 일체라는 사상을 가리킨 것이다
참사람 이란 우리 하느님의 천부인(天符印)교훈대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이 참 사람이다.
즉 하늘의 정신과 땅인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을때 그것이 참 사람이다.
여기서 하늘인 정신이 없는것들은 짐승이며 자신의 몸둥아리 부터 숨쉬는 공기와 마시는 물등 먹거리들도 모두 땅이다.
이것을 자신과는 별개로 생각한다면 이는 정신이 없는 짐승에 불과 하고 결국 인류는 생존할수가 없게 된다.
이것을 6 천년전 이미 우리의 하느님 께서는 깨달으시고 천지인을 말하는 천부인 철학을 우리에게 전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위대한 성자이신가?
이렇게 천지인이 하나가 되었을때 이웃도 물론 '나' 가 된다. 즉 We are the world 가 된다.
6 천년전 동굴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사람되는 교훈이 왜 그리 중요하며 지금 사람들에도 인간이가 비인간인가 영향을 주는가? 그리하여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크고 작은 전쟁을 무려 900 번이나 치루었지만 단 한차레도 남을 공격한 역사는 없다.
이는 세살먹은 아이들에게 시킨 교육이 80평생을 가듯 그 민족의 시조가 행한일은 대대 손손 그 후손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즉 역사의 무대에서 남한테 얻어 터지고 방어만 했지 남을 한대도 때려 본일이 없는 바보라는 말이된다.
그러나 남한테 얻어 맞기만 하고 때릴줄 모르는게 과연 바보가 하는짖일까?
수양제와 당태종이 그당시 백만대군이라는 엄청난 수로 침략 했을때도 우리는 막기만 했다.
막을 실력이 있으면 공격할 실력도 있는데 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즉 패망하여 쫏겨가던 그들을 쫓아가 모조리 도륙을 낼수도 있었는데 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게 우리는 방어만 했지 외침은 하지 안았다.
그러나 위와같이 우리가 외침을 하지 안았다면 반론이 생긴다.
' 그럼 광개토대왕이 영토를 넓힌것은 무엇이냐고...'
여기서 말이 약간 빗나가지만 고구려, 특히 광개토대왕의 혼인 다물(多勿)에 대해서 말한다.
5) 고구려의 혼 다물(多勿)의 뜻
요즘 중국의 역사침략인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일어자자 민족사를 찾는분들 끼리 만나면 그 인사가 ' 다물 합시다' 이다.
이 '다물'은 그 어원도 모르는채 그저 고토회복(古土回復)이라 한다. 즉 잃었던 땅을 되찾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고토회복이 다물인가?
多勿을 한자로 해석해봐야 답이 나오지 안는다. 그 이유는 다물은 한자가 아닌 우리말 이기때문이다.
' ㄷ'은 강력한 땅의 뜻이 있어 ㄷ 으로 시작되는 우리말 말 모두는 모두 땅에 그 뿌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땅 도 전에는 '다'라 했다 ( 다 地 - 訓蒙字會)
'물'은 땅인 ㄷ 밑에 흐른는(유동성) 성질을 가지고 있는 'ㄹ' 이 붙으니 '땅밑에 흐르는것' 즉 밀 > 물이 된다.
이 물은 합처지는 성질이 있다. 죽 물방울들은 서로가 합처지고 작은 시냇물들고 결국은 합처져 바다로 간다.
우리말에 '물다', 즉 '깨물다' 가 있다. 이는 위 니와 아래니가 합처지는것을 말한다.
여기서 '다물' 이란 말이 나온다. 즉 벌린입의 위 입술과 아랫 입술이 합처진것이 '다물다' 이다.
그런데 이 다물다는 절대 다른것과 합처지는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던 제것들 끼리 합처지는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의 혼인 '다물'은 남의것, 남의땅을 합친다는 것이 아니라 벌어저 있던, 잃어버렸던 고조선 영토를 회복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역사를 통해 치른 모든 전쟁들은 외침을 막거나 고토 회복이었지 외국을 침범하고 외국인을 괴롭힌 적은 한번도 없다.
6) 사람이 되지못한 백인들이 한짖
그러나 천지인 합일사상, 즉 사람되는 교육을 받지못하고 밀려난 호랑이족 후예들의 한 짖 좀 보자.
그들은 천부인 교육을 받지못해 사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먹고 나면 서로 죽이는 싸움이 그들의 일과였고 그래서 그들은 살인무기와 여기서 발달한 과학문명은 발달했다.
이 사람이 되지 못한 자들의 한 짖을 보면 자연과 함게 평화로이 살아가는 한민족의 형제 잉카 제국등을 멸망시켰다.
즉 잉카에 황금이 많다는 소문을 들은 스페인 군대들은 인디오의 왕을 그들의 배로 초청 한다음 그 왕을 감금하고 궁궐에 황금을 가득 채우면 왕을 석방한다 하였다.
그러나 막상 그 큰 궁궐을 황금 집기로 가득 채웠으나 왕은 석방하지 않고 그 금으로 만든 인류 문화 유산인 집기들을 고국으로 운반하기에 불편 하다는 이유로 모조리 녹여 고국으로 가져가는 것 까지는 좋았다.
왕을 볼모로 신하들과 병사들을 모조리 포박, 꼭 그 남편들이 보는 앞에서 그 부인들을 강간을 하는가 하면 심심하면 여인들을 발가벗겨 말뚝에 묶어놓은채 삼일 굻은 개들로 하여금 잡아먹게 하고 그들은 그 무서운 비명을 안주삼아 술잔을 기우리며 낄낄 대는등의 짖을 하여 결국 아즈텍 문명을 사라지게 한 것이 바로 반 홍익인간의 표본 이다.
또 사람이 되지 못한 자들은 자연의 섭리대로 살고있던 인디언들을 도륙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는 것은 설명이 필요없다.이것역시 반 홍익인간 행위이다.
이미 인디언이 이미 살고있는 땅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콜롬버스 이니 그가 위대하다는 것이다. 즉 그들눈에 인디언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일은 우리도 덩달아 그가 위대하다고 교과서에도 올랐었다.
또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원주민을 죽이고 나라를 세웠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세계 각국에 식민지를 만들어 원주민을 짐승부리듯 부려 먹었던 것이다.
그들은 참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짐승 잡드시 잡아서 짐승우리 같은 배로 실어날라 짐승부리듯 했고 그들의 호적은 말의 호적에 올리며 가즌 학대를 했다.
그후 세계 제 2차 대전을 이르킨 전범들...그중 역시 사람이 되지 못한 독일인들은 아오비치 수용소에서 독까스로 인간을 살육하여 예뿐 여자의 피부로는 등갓을 만들어 쓰고 그 기름으로는 비누를 만들어 썼다. 이것모두 반 홍익인간 행위이다.
그러나 우리 선조는 짐승같던 곰족을 가리키고 피를 섞어 동화하여 우리 민족을 만들었고 일본에 건너가 그 미개한 왜인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주었으며 대마도사는 왜구들이 자꾸 몰려와 약탈을 해가자 세종초 그들을 일단 정벌은 한다음 다시는 그러지 안겠다는 약속을 받고 대마도 도주도 그대로 살려준채 그 땅을 되돌려 주고 돌아아 왔다.
우리는 낯선 손님이 찾아오면 자기네는 못멋어도 손님대접부터 성실히 하다보니 방랑시인 김삿갓도 먹고 살수 있었으며 지금 경포대의 99 칸짜리 뭔 집이던가도 오직 손님을 대접하기 위한 집 이었다.
즉 손님을 나 같이 대접 하는것이 우리의 미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서부극을 한번 보라. 낯선 손님이 찾아오면 총 부터 들이 대는것이 백인들의 풍습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8) 지금 비 인간들이 하는짖
지금 부시는 핵을 보유하여 자기네 명령을 잘 들을것 같지 안은 세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해놓고 그들을 응징 하겠다고 하자 아랍귄에서는 이 굴욕적인 선언에 선수를 처 9.11 사태를 이르켜 5 천명 이상을 죽였다. 이것도 사람의 할짖은 아니다.
여기에 자존심이 상한 부시는 아프카니 스탄 그리고 이락에서 그 천배가 넘는 인명을 살상 하고도 아직 인간의 죽음은 계속되고 있다.
* 이 비인간들이 한반도에 한짖좀 보자.
역시 비 인간인 왜인은 한반도는 물론 동남아세아까지 그 속국으로 삼아 재산 약취는 물론 인체 실험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른다.
그러다가 완전히 미처서 눈에 보이는것이 없어지자 미국에 도전장을 내 진주만 폭격까지 했다.
이에 미국은 어떤 명목으로도 명분이 서지안는 인간의 머리위에 원폭을 투하 했다.
이들 모두는 완전히 짐승들이나 할짖이지 인간이 할짖은 아니다.
덕분에 한반도는 해방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부터 문제이다.
즉 그들이 진정 사람들이고 그래서 한반도를 사랑하여 해방을 시켜 주었다면 한반도를 우리의 손에 통채로 안겨 주었어야 했다.
그러나 비 인간들은 이 작은 영토를 남북으로 가라놓고 쏘련과 미국이 각자 자기네 영향권에 두려 했다.
이렇게 되면 남북전쟁으로 한반도 인들이 얼마나 많은 죽음이 생길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었지만 그대로 했다.
여기서 김구등 몇분이 애처롭게 외처 보았으나 결국 비인간들의 사주를 받은 자들에 의해서 저격되고 결국 6.25가 터저 400 만명의 우리 동포는 죽었다.
비인간들의 만행은 지금도 한만도에도 계속된다.
부시가 북한을 악의축 으로 모는것은 비단 북한만을 노린것이 아니다.
남한까지도 자기네가 시키는대로 하는 하수인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즉 핵을 핑게로 북한을 때리겠다고 공갈치면 동족상쟁은 다시 벌어지니 남한에서는 이를 말릴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자면 미국이 시키는대로 순순히 말을 들을수 박에 없다.
미국은 유엔에서조차 반대하는 명분없는 이락크 전쟁을 벌이고 자기네만 살인자가 되기실으니까 같은 살인자들을 동참시키려고 한국도 동참시키려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의료부대나 공병부대등만 보내고 전투부대는 보내지 않으려고 했다.
여기에서 미국은 다시 북한을 압박한다.
북한이 지금것 핵 개방을 하지안는다고 북한만 나물할 일이 아니다.
즉 북한은 미국한테 침략을 하지 안겠다는 각서인지 종이쪽지 하나만 써 주면 빨개벗고 핵 사찰을 받겠다고 이미 했다.
그러나 부시는 그까짖 종이쪽지 하나 써 달라는 순박한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 우리같은 강대국이 하라면 했지 뭔 잔말이 많으냐' 는 것이다.
남은거라곤 자존심 밖에 없는 북한이 이말을 순순히 받아 드릴수도 없다.
여기서 전전 긍긍 하는건 한국뿐이다. 만약 미국이 북한을 친다면 한국전쟁은 다시 일어나고 한민족은 엄청나게 죽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발 북한을 치지 말라고 통 사정을 하는건 남한이다.
이걸노린 미국은 ' 그럼 너히도 우리가 시키는대로 이락크에 살인부대도 파병해! 우리만 살인자가 될수 없잔어' 하는것이다.
이 북한의 핵 문제는 부시는 물론 미국 비인간들의 여론 조사를 보면 참으로 섬뜩하다.
그들은 미국이 북한에 단 한방만 쏴도 휴전선에 남한을 향하고 있는 장거리 포들 수천기인가 수만기가 일시에 불을 뿜어 동두천과 미 용산기지를 폭파한다 하겠지만 어찌 그 폭탄이 미군기지에만 떨어질것인가?
지금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려 한다. 이 평택만 해도 북한의 장거리포 사정권에 들지 안는다. 즉 여차하면 북한을 쏘되 자신들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겠다는 빤한 속셈이다.
그런데 이 거의 십조원 이나 되는 이전비를 우리가 담당해야 한단다.
지금 북한은 사실상 남침을 할 의사는 없는것 같다. 그 이유는 개성에서 자동차로 두시간이면 당도하는 평양 앞마당의 개성을 경제개발 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남한측에 내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휴전선은 개성뒤 송악산으로 후퇴한다. 만약 북한이 남침 의사가 있다면 그런 미련한 짖을 할텐가?
그러나 미국이 북한을 건드리고 서울이 불바가가 되고 남북전쟁이 또 일어나면 최소한 한민족이 500 만명이 죽으리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자신들의 자존심만 세우면 된다.
이것이 과연 사람의 생각인가?
* 우리는 하느님의 천부인, 천부경에서 나온 홍익인간의 철학, 시체말로 하면 우리의 88올림픽에서 세계인이 외치던 We are the world, 즉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잠재적으로 알고있다.
애초부터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지구 땅덩어리에 인간들이 쓸데없는 금을 그어놓고 이것은 내땅 저것은 네땅 하다보니 유대인과 그 이복형제인 팔레스타인처럼 무려 4천년간을 서로 죽이며 싸워도 끝이 않 나는 전쟁을 한다.
도대체 짐승보다 우월하다는 인간이 새나 물고기만도 못 하기에 그 장애를 없애라는 인간들에게 주는 교훈이 바로 천부인, 천부경 교훈이다.
9) 서양이 선진국 이라는 이들을 위하여
그런데 이같은 이론에 납득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지금 소위 지식인, 문화인 입네 하는사람들일수록 더하다,
아무래도 인간이 잘살려면 총이나 대포 그리고 핵 폭탄이 남보다 강해야하고 자동차나 비행기 그리고 컴퓨터나 통신망 등 문명의 이기가 남보다 편리해야하는데 이는 아무래도 서양이 우리보다 낳고 그나마 우리 문명의 이기도 결국은 서양에서 왔기 때문에 서양 물질문명이 우리 정신문명보다 더 수승 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으리라는 것이다.그래서 그들은 서양을 선진국 이라 하고 우리는 후진국이라 한다.
그러나 총이나 대포 등은 결국은 살인무기로 이웃을 죽이거나 협박할 수밖에 없는 물건이며 문명의 이기 역시 만들면 더 편리한 것을 바라 결국 바다 물을 마시는 것 과 같아서 인간만 점점 더 바쁘고 고독하게 할 수밖에 없기 때무에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즉 ‘물질 문명이 발달하기 전 인류는 그만큼 불행했고 물질문명이 발달한 현재나 미래의 인류는 그 비례로 그만큼 행복할 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아마 ‘반대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정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백인 중에는 사람같은 사람도 많은데 이는 예수 라는 성자말씀을 지키는 백인들이고 지금 한국인 중에는 백인만도 못한 고약한 사람도 많다.
우리가 백인보다 더 나쁜 사람도 있는 이유는 맥도모르고 서양물질문명만 동경하고 선호한 탓이다.
서양 물질문명이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서양 물질문명의 타성에 젖은 뭔가 착각에 빠진 사람 생각이고 제정신이 있는 지성인들의 생각은 아닐 것이며 그래서 지금 양식이 있는 세계 석학들은 양처럼 선량한 한국의 정신, 즉 현재 한국인의 생각이 아닌 역사적인 한국민족의 정신을 연구하고 이제는 그런 한국의 양심을 침략의 대상에서 보호의대상 아닌 스승의 대상으로 보고있으니 우리 한국이 세계 정신문화의 종주국이 되는날은 멀지 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인무기가 발달한 비인간들을 역시 살인무기로 이길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있는한 인간들에게는 양심이 있을것이고 이 양심 때문에 우리는 문화종주국으로 살인무기들이 발달한 비 인간들을 이기고 그들을 가르킬 것이다.
이는 절대 허황한 꿈이 아니다. 이 계획은 지금 한글을 국제공용문자로 만드는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중이니 머지안은 일이다.
이것은 위에 말했드시 우리의 핏속에 잠재적으로 흐르는 하느님의 천부인, 천부경 사상임을 우리가 먼저 알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훈 천부경, 즉 우리의 숫자 하나 둘 셋 ...열의 뜻을 우리가 완전히 알아 세계인에게 가르켜야 할 위대한 경문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드디어 제 5 차 홍익인간의 위대한 세상이 이 세계에 펼처질 날이 머지 안다.
이상으로 백인들이 왜 아직 사람이 아닌가를 설명하면서 이 천부인과 천부경에 관심이 있으시분은 아래 홈피 주소에 들어와 보시라. 신지녹도문자 천부경 해독이 책 500 여쪽 분량으로 공개되 있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밝은생활: 서양이 사람죽이는 무기를 만이가진 선진국이고 정신문명을 만이가진 우리가 후진국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겠네요. -[2004/12/08-12:06]-
류린: 짖 -> 짓 -[2005/03/18-20:34]-
즉 북한이 무조건 핵을 포기 하지 않으면 북한을 응징 해야 한다는 의견이 60% 이상이다.
7) 홍익인간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