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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스승 112주기 추모 꽃 바치기

작성자 : 누리집지기
조회수 : 205

<주시경 스승 112주기 추모 꽃 바치기>

2026년 7월 27일(월) 오전 11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제2유공자 묘역에 있는 주시경 스승 무덤에서 112주기 추모 꽃 바치기를 하였습니다.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폭넓게 알리지 않고 주요 단체과 관련 기관에만 알렸음에도 많이 오셔서 주시경 스승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글학회에서는 권재일 이사장과 김주원 회장을 비롯하여 김용경 이사, 이정택 이사, 정동환 재단감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최홍식 회장, 외솔회 이창덕 회장,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 조선어학회선열유족회 정진현 회장,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차재경 회장, 국어문화원연합회 김원모 사무국장 등 주요 단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고, 국립국어원에서는 이관규 원장과 황용주 과장,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임성환 관장을 비롯하여 8명의 직원들이 함께하여 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모 꽃 바치기는 가장 먼저 한글학회에서 권재일 이사장과 김주원 회장이 함께 꽃 바구니를 바쳤고, 관련 단체장과 기관장들은 한글학회에서 마련한 국화송이를 바쳤습니다. 이어서 한글학회 김주원 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국립한글박물관 임성환 관장과 국립국어원 이관규 원장, 짚신문학회 오동춘 명예회장의 말씀, 묵념을 끝으로 기념 촬영 뒤 현충원 안 '만남의 집'에서 점심을 함께하였습니다.
오후 2시에는 한글학회 임직원들이 따로 광화문 주시경 마당에서 주시경 스승께 꽃을 바쳤습니다.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리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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