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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최초의 국어 대사전 『(조선말) 큰사전』을 정보화 자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02
첨부파일0
조회수
92
내용

 최초의 국어 대사전 『(조선말) 큰사전』을 정보화 자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글학회(회장: 김주원)는 지난 6월부터 업무 협의를 통해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함께 손을 잡고 근현대 국어사전 자료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 대사전인 『(조선말) 큰사전』을 정보화 자료로 구축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2720, 오후 3시에 국립국어원 대회의실에서 근현대 국어사전 자료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에서 이번에 자료화하기로 한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조선어사전>(1938)을 깁고 더한 <수정 증보 조선어사전>(1940, 문세영 편, 95천 항목)과 최초의 국어 대사전인 <큰사전>(1947~1957, 한글학회 편, 16만 항목)이다. 두 사전은 민족 고난의 시기에 말로써 겨레의 얼을 지키고자 했던 선학들의 숭고한 업적이지만 지금은 낡은 책으로만 남아 쉽게 접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우리 학회와 국립국어원, ()네이버는 두 사전을 정보화 자료로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어사전 편찬과 국어 연구에도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우리말샘(www.opendic.korean.go.kr)과 네이버의 어학 사전’(https://dict.naver.com) 물론 한글학회 누리집(http://www.hangeul.or.kr)에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국립국어원은 사업 계획 수립과 작업 지침 마련 및 자료 제공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네이버는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우리 학회는 사전 자료 이미지화, 원문 입력 등 사업을 주관한다.

  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국어사전이 우리말의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지나온 발자취까지도 함께 알려줄 때 비로소 온전한 국어 지식 정보의 총체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금의 국어사전의 기틀이 된 근현대 시기 대표적인 국어사전들을 자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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